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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사입 vs 광저우사입 확장 신호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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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10-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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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사입으로 매출이 꾸준히 오르면 광저우사입으로 소싱을 넓혀야 할지 고민하는 셀러가 많습니다.

■ 재주문 빈도, 최소수량 5장 구성, 배송 일정 변동까지 감당할 수 있는 시점이 전환 신호입니다.

■ 아직 어떤 상품이 팔릴지 테스트하는 단계라면 동대문사입을 먼저 경험하는 것이 맞습니다.

재주문이 반복되면 광저우사입을 고민해야 하나요?

동대문 도매가에는 이미 상인의 마진이 들어가 있어, 특정 상품을 한 달에 두세 번 이상 재주문하고 있다면 그 상품은 이미 "검증된 상품"입니다. 이 경우 광저우사입이나 1688직구 가격과 한 번만 비교해봐도 격차가 눈에 보입니다. 온라인마켓에서 1만원대로 팔리는 옷이 광저우 도매시장·1688에서는 훨씬 낮은 단가로 거래되는 경우가 흔하고, 티셔츠 기준 도매가는 10위안대 후반부터 100위안 가까이까지 폭이 넓어 같은 디자인이라도 재주문마진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최소수량 5장, 언제부터 감당할 수 있나요?

중국 도매시장은 재고떨이 상품을 빼면 거의 모든 제품이 최소 5장부터 시작합니다. 같은 모델이면 색상·사이즈를 섞어 5장을 맞출 수 있지만, 사입대행이 여러 다른 디자인을 묶어서 최소수량을 대신 채워주지는 않습니다. 사이즈별 판매 비율 데이터가 쌓여 있으면 S1 M2 L2처럼 구성해 재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단가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직 뭐가 팔릴지 모르는 단계라면 동대문사입에서 1~2장씩 테스트하는 것이 맞습니다.

동대문 도매사이트만으로는 왜 한계가 보이나요?

동대문 상품을 온라인으로 소싱하는 도매사이트는 초반엔 편리하지만, 도매가 자체가 오르지 않아 매출이 늘어도 단가는 그대로고 셀러가 가져가는 몫만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온라인쇼핑몰창업이나 인터넷쇼핑몰창업 초기엔 이런 사이트로 상품을 돌리다가, 매출이 커지면서 이 가격 구조의 한계를 체감하게 됩니다. 중국소싱은 1차로 상품값에 대행수수료 10%가 붙고, 2차로 검수비와 국제운임을 더 내는 구조라 처음엔 복잡해 보이지만, 재주문이 반복되는 상품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동대문 도매가보다 확실히 낮습니다. 검수비는 제품 카테고리별로 1~3위안이며(티셔츠 기준 1위안, 원산지 표시 포함), 국제운임에는 관세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픈마켓과 자사몰, 소싱 확장 방식이 다른가요?

쿠팡·스마트스토어 같은 오픈마켓은 배송이 늦으면 패널티가 있어, 오픈마켓에 바로 팔 물건을 중국사입으로 맞추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반면 자사몰이나 재고를 어느 정도 쌓아두고 운영하는 구조라면 사정이 다릅니다. 통관 검사 없이 넘어가면 보통 당일 검사·당일 출고, 다음날 선적, 그다음 날 통관이 되고, 동대문 지역은 통관일에 바로 수령하며 그 외 지역은 하루 더 걸리는 흐름입니다. 다만 업체가 물건을 늦게 주거나, 불량 교환이 생기거나, 세관 검사에 걸리거나, 태풍 등으로 출항이 늦어지면 일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는 재고 운영이 가능해진 시점이 광저우사입으로 넓힐 또 하나의 신호입니다.

처음 넓힐 땐 사허 완자부터 가야 하나요?

신호가 보였다면 첫 출발지로는 사허(沙河) 상권을 추천합니다. 완자(万佳)·난청(南城)·진마(金马) 세 상가가 한 블록에 모여 있어 하루에 비교하며 돌기 좋습니다. 주소는 광저우시 톈허구 사허대가 일대이며, 지하철로는 다소 애매한 위치라 택시 이용이 많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동대문사입에서 광저우사입으로 넘어가는 시점은 언제인가요?

A. 특정 상품을 한 달에 두세 번 이상 재주문하고, 사이즈·색상 데이터로 5장 구성이 가능해졌을 때입니다.

Q. 중국 도매시장 최소수량 5장은 꼭 지켜야 하나요?

A. 재고떨이 상품 외에는 거의 모든 제품이 5장부터입니다. 같은 모델이면 색상·사이즈를 섞어 5장을 맞출 수 있지만, 사입대행이 여러 다른 디자인을 묶어서 최소수량을 대신 채워주지는 않습니다.

Q. 오픈마켓에 팔 상품도 광저우사입으로 바로 돌려도 되나요?

A. 오픈마켓은 배송이 늦으면 패널티가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사몰이나 재고를 쌓아두는 구조에서 배송 일정 변동을 감당할 수 있을 때 적합합니다.

※ 소싱은 매출 단계에 맞게 넓혀가는 것이 맞습니다. 동대문사입으로 충분한 단계라면 그대로, 재주문마진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면 광저우사입 비교를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장 사진과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 글에 있습니다: 블로그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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