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톤페어 일정 정리: 1기·2기·3기 날짜와 전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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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계 캔톤페어(제140회)는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광저우 파저우(琶洲) 전시장에서 1기·2기·3기로 나눠 열립니다.
기수마다 전시 품목이 완전히 다르므로, 캔톤페어 일정을 확인할 때는 날짜보다 "몇 기인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패션·잡화 셀러가 봐야 할 기수는 10월 31일~11월 4일 열리는 3기입니다.
2026 캔톤페어 일정, 몇 회차이고 언제 열리나요?
2026년 추계 캔톤페어는 제140회차로, 전시장은 총 54개 구역·13개 대분야로 구성됩니다. 전체 캔톤페어 일정은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3주간이며, 장소는 광저우 하이주구 파저우(琶洲)에 있는 캔톤페어 전시장(Canton Fair Complex)입니다. 이 기간을 1기·2기·3기로 나눠 운영하고, 기수마다 들어오는 산업군이 다릅니다.
1기·2기·3기, 전시 품목이 어떻게 다른가요?
캔톤페어 일정을 기수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같은 전시회라도 기수가 다르면 가서 볼 수 있는 품목이 전혀 다릅니다.
| 기수 | 날짜 | 전시 품목 |
| 1기 | 10월 15~19일 | 전자·가전, 기계·산업설비, 차량·이륜차, 조명·전기, 철물공구 |
| 2기 | 10월 23~27일 | 가정용품, 선물·장식품, 건축자재·가구, 생활도자기·주방용품·유리공예품, 시계·안경, 원예용품 |
| 3기 | 10월 31일~11월 4일 | 완구·유아용품, 패션(남녀의류·속옷·스포츠웨어·신발·가방), 홈 텍스타일, 문구, 건강·레저용품 |
의류·가방·신발 등 패션 카테고리를 찾는 셀러라면 3기 캔톤페어 일정에 맞춰 방문하시면 됩니다. 생활잡화·인테리어 소품은 2기, 가전·설비·조명은 1기를 보시면 됩니다.
기수 사이 쉬는 날짜는 왜 있나요?
1기와 2기 사이(10월 20~22일), 2기와 3기 사이(10월 28~30일)는 전시가 열리지 않습니다. 부스를 통째로 교체하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캔톤페어 일정을 짤 때 이 휴지기를 모르고 "열흘 머물면 다 보겠지"라고 생각하면 애매하게 광저우에 머물며 아무 전시도 못 보는 날이 생깁니다. 원하는 기수만 콕 집어 오가거나, 2기를 보고 나왔다가 3기 때 다시 들어오는 방식으로 쪼개서 움직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바이어 등록은 미리 해야 하나요?
캔톤페어는 일반 관광객이 그냥 들어갈 수 없고 바이어 등록이 필요한 전시회입니다. 사전 온라인 등록을 해두면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공항에서 바로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정이 촉박하다면 사전 등록부터 챙기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캔톤페어는 하루만 가도 되나요?
A. 기수 하나가 닷새씩 진행되고, 전시장이 54개 구역으로 넓기 때문에 원하는 분야만 보더라도 하루보다는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Q. 패션 셀러는 어느 기수를 보면 되나요?
A. 3기(10월 31일~11월 4일)입니다. 남녀의류·속옷·스포츠웨어·신발·가방 등 패션 카테고리 전체가 이 기간에 전시됩니다.
Q. 캔톤페어 기간 동안 도매시장 사입도 같이 할 수 있나요?
A. 네. 캔톤페어 3기는 사허(沙河)나 스산항(十三行) 같은 도매시장을 돌고 난 뒤 트렌드를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용도로 묶어서 일정을 짜는 셀러들이 많습니다.
동대문 사입보다 마진을 더 가져가고 싶거나 사업을 확장하려는 패션 셀러라면, 캔톤페어 3기 캔톤페어 일정에 맞춰 방문한 뒤 도매시장 사입까지 이어가는 동선을 짜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업체 사정이나 세관 검사, 기상 등에 따라 실제 사입·운송 일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장 사진과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 글에 있습니다: 블로그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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